[엠빅뉴스] 17년 만에 히딩크 만나 눈물 펑펑 쏟은 박항서, 영원한 2인자라던 그의 꿈은 이루어졌다

  • 5년 전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히딩크 감독을 수석코치로 보좌했던 박항서 현 베트남 대표팀 감독.

박 감독이 17년 만에 히딩크 감독을 만나 눈물을 펑펑 쏟은 사연과 함께,

당시 박 감독이 밝혔던 꿈을 소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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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현용 편집: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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