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컹’ 외교안보 문책 없었다

  • 5년 전


거세게 불어 닥친 '책임론'… 강경화·정경두는 '유임'
나경원 "외교안보 라인 유임… 현 위기 인식 않는 것"
외교 결례에 통화유출 사태… 외교부, 대형 사고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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