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죽창가 이어 ‘친일파’…“80년대 운동권 놀이” 비판

  • 5년 전


조선 여권 "新친일 심판" 야 "총선에 反日 이용"
조선 "문 정부가 이순신·서희 역할" 청 민정수석, 연일 反日 정치
경향 조국의 '이분법적 여론전'

[2019.7.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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