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운동 얼마 못 간다”던 유니클로…결국 사과

  • 5년 전


동아 "설명도 없이 주문량 갑자기 절반으로" 日의 '보이지 않는 장벽'에…기업들 '시름'
한경 고개숙인 日 유니클로
중앙 유니클로 "한국 불매운동 장기간 영향 없다" 닷새 만에 "대단히 죄송"

[2019.7.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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