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기아 경기에서 나온 판정을 두고 논란이 컸는데요.

박민우 선수가 친 타구를 터커가 잡았는데, 느린 화면으로 자세히 보면 땅에 한 번 맞고 튀어 올랐습니다.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고, NC 벤치에서도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터커 선수 본인은 바운드된 공이라는 걸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터커 #KBO연기대상 #야구눈속임 #유령태그 #가짜송구 #가짜태그 #사기태그

[구성: 조승원,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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