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50일 만에…차명진, 또 막말 ‘물의’

  • 5년 전


경향 "좌파가 세월호 활용해 황교안 좌초시키려"
서울 한국당 '릴레이 막말'은 총선 공천 노림수?
차명진 '막말 재개'?…황교안 "막말 자제" 당부 무색

[2019.6.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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