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골 대사의 황당한 갑질?…일명 ‘깐풍기 대첩’

  • 5년 전


먹다 남은 깐풍기 버렸다고 갑질한 주몽골 대사
"먹다 남은 깐풍기 어딨어" 주몽골 대사의 '갑질'
J대사 "오찬 행사 때 남은 깐풍기 어디 있냐?"

[2019.5.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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