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이 크는 것만 지켜볼 수 있었으면" 김 씨의 마지막 소망은 이뤄질 수 있을까?

  • 5년 전


공로가 있는 신하의 외아들을 생각해
인조는 이혼을 윤허하게 된다...
앞으로 김 씨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