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앉은 이유? 단둘 오붓한 시간이 어색한(?) 부부

  • 5년 전
[마이웨이 145회]


말처럼 쉽지 않았던 40년 세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머님을 모신 며느리 김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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