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예고] 나 혼자 간다 여행-3색 힐링 여행, 10월 22일 (토) 밤 10시

고마워 여행~ 여행은 보상이다! 여행의 끝에서 꿀 같은 추억을 안고 새롭게 출발하는 세 여자! 데자뷔 2천만번 겪은 기분! 스테파니의 하이난 여행 마지막 날,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던 그 날! 버스는 놓치고, 히치하이킹 하려다 혼쭐나고,산책 코스인 줄 알았던 화산구 공원에서 맞닥뜨린 끝 간 데 없는 계단장성에 넋을 놓고 마는 스테파니. 그래도 끝까지 직진!! 양정원의 몽골 여행 마지막 날! 민속축제가 한창인 수도로 돌아와 프리티 우먼처럼 쇼핑도 하고~선물도 가득 사고, 멋진 야경에 칵테일 한잔하며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영진의 일본 가고시마 여행, 그 마지막 날! 이대로 떠나기엔 아쉬워~ 장기가 익을(?) 정도로 펄펄 끓는 야외 온천부터 쇼핑은 즐거워~ 여행 마지막 날도 알차게~ 씩씩하게~ 보낸 그녀의 일본 여행!

skyTravel 〈나 혼자 간다 여행 3색 힐링 여행〉 6회,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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