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대표 건축물, 성 비투스 대성당을 가다 [어쩌다 마주친 여행-체코] 2회

  • 5년 전
데이브가 찾아간 곳은 체코의 대표 건축물 '성 비투스 대성당'이다. 프라하 성 안에서도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뽑낸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웅장함으로 체코에 간다면 꼭 한번 눈에 담아야 할 명소라고 할수 있다. 성당 내부에는 아르누보 예술가들의 작품인 스테인드 글라스있고. 태양빛과 형형색색의 유리가 만나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다. 성 비투스 대성당을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580년 그야말로 인간이 만든 기적이라고 볼수 있다.

skyTravel 〈어쩌다 마주친 여행-체코〉 2회,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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