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면이 다른 임승오 작가의 ‘발굴된 시간의 터’ [길미술 시즌4] 1회

  • 5년 전
사방마다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 조각품은 임승오 작가의 발군된 시간의 터라는 작품이다. 각각의 면에 새겨진 이미지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것들을 발굴하고 채굴하는 사람을 나타내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이곳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skyA&C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4〉 1회,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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