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서완석루 건축가 이일훈 [조영남 건축을 만나다] 1회

  • 5년 전
체의 나눔을 통해 화려하지 않은 소박한 건축을 실현하고 있는 건축가 이일훈 작은공간도 나누어 살고 느리면서도 불편하게 살도록 이일훈은 건축에 철학을 담아 짓고 있다.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충분히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지 불편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예의를 배울수 있는 공간 이일훈 건축가의 건축물엔 불편한 아름다움이 늘 가득하다.

skyA&C 〈조영남 건축을 만나다〉 1회,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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