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가 뛰어다니는 자연친화적 그린시티 멜버른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2회

  • 5년 전
같은 동호주인데도 큰 차이가 느껴졌던 시드니와 멜버른. 자연친화적인 그린 시티 , 멜버른에는 네온사인이 있으면 안되고 동네에 캥거루가 뛰어다니고 사람보다 캥거루를 더 많이 본것 같다고 ...시드니는 도시적이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하지만 시드니보다 밤 문화가 발달한 멜버른 시내 루프 탑 바(옥상의 지붕공간을 잘 살려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바)가 있는데 특히 여름에 인기인 루프 탑 바는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기 좋다 영화와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도심의 데이트 명소 중 하나이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2회,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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