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바니 미술박물관을 찾은 홍수현 [나 혼자 간다 여행 시즌3] 4회

  • 5년 전
인도의 전통 미술 화풍 마두바니 박물관을 찾은 홍수현. 마두바니는 '벌꿀의 숲'이란 뜻으로 마두바니 회화가 그려진 미티라 지역이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다양한 종교와 위대한 시인들의 탄생지로 인도인들에게는 예술가들의 고향으로 인식되었다.

〈나 혼자 간다 여행 시즌3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4회,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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