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산토리니, 당나귀와 사람이 만들었다? [배낭 속에 인문학] 5회 20170620

  • 5년 전
케이블카가 완공되기 전까지 산토리니의 유일한 운송수단이었던 당나귀.
[배낭 속에 인문학 5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humanities/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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