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념] 씬스틸러 헌정필름 X 최우식 ‘작은 배역은 있어도 작은 배우는 없다’

  • 5년 전
부산국제영화제 기념
세상 모든 씬스틸러를 위한 헌정프로젝트
"작은 배역은 있어도 작은 배우는 없다"

조재윤, 장영남, 이엘, 최우식 4인의 씬스틸러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
레드카펫 메이크업을 책임진 맥이 함께한 4편의 숏필름!

눈물나게 할, 소름돋게 할 그리고 격한 감동까지 안겨줄
숏필름을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