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클로징멘트]선수들에게 힘을 준 박항서의 한마디

  • 5년 전


“끝까지 싸워 달라”

베트남 선수들에게 힘을 준 박항서 감독의 한 마디입니다.

반면 “운동 그만두고 싶으냐.”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받았지만 우리 어린 여자선수들.

코치의 이 말 앞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폭력적인 문화를 없애는 일,

이미 늦었지만 한시도 더 늦출 수 없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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