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저희는 피해자 이름을 빼고 갑니다" MBC 왕종명 앵커의 고백
- 5년 전
기사 제목이 어떤 사건의 성격을 규정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뉴스데스크는 매일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분장실을 찾아가 왕종명 앵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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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심지은, 구성: 조현용, 촬영: 배성훈·심지은, 편집: 심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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