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미투’ 단독 인터뷰]“체육관 ·탈의실서 상습 성폭행”
  • 5년 전


대한태권도협회 옛 임원이 10명이 넘는 제자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저희 채널A가 오늘 오후 피해자들의 대표인 이지혜 씨를 만났습니다.

협박까지 받는 상황에서 TV 카메라 앞에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털어놓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