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추궁에…송명빈 측 “우리는 친한 사이”

  • 5년 전


송명빈 측, 카카오톡 대화·생일파티 사진 공개

송명빈 "매년 양 대표 생일 챙겼다. 행복한 시간"

양 씨 "생일 파티는 협력업체 보여주기 위한 '쇼'"

[2019.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