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절반 이상 갈취”…피해 직원, 추가 폭로

  • 5년 전


송명빈, 구체적 액수 언급하며 청부살인 협박

부사장 폭행 방조… 고소 말라는 협박까지

송명빈 "양 씨가 쓴 배임·횡령 자술서 있다"

[2018.12.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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