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서지훈, 다정다감 직진 로맨스로 설렘 선사 ‘심쿵 유발자’ 등극!

  • 5년 전
‘계룡선녀전’ 서지훈의 다정다감한 ‘설렘 모먼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서지훈은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김금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순수하고 서글서글한 온미남 김금의 다정다감한 매력이 회가 거듭될수록 빛을 발하며 김금을 완벽 소화해내는 서지훈이 안방극장의 설렘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찰떡 케미를 발산하는 김금은 물론, 선옥남(문채원 분)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펼치는 김금과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서지훈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김금은 캠퍼스에서 지나가던 고양이 점순을 알아보고 “동물들의 마음이 읽힌다”고 털어놓으며 점순이와 벤치에서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동물들뿐만 아니라 식물들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김금의 순수한 면모가 돋보였던 장면으로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금은 첫 만남부터 선옥남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며 직진 로맨스를 펼쳤다. 선옥남을 향한 김금의 순수한 마음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후 김금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선옥남에게 기습 백허그를 하는 등 절절한 외사랑으로 시청자들의 ‘설렘’과 ‘심쿵’과 동시에 유발, 선옥남을 향한 마음이 점점 애틋해지고 있는 김금과 선옥남이 핑크빛 로맨스로 발전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서지훈은 찰떡 같은 소화력으로 순수하고 다정다감한 온미남 김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의 무한 설렘을 유발, ‘가싶남’(가지고 싶은 남자)으로 등극했다.




한편, 서지훈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 영상연출: 조혜빈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