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톡톡입니다.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가 때아닌 '결별설'에 휩싸였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주말, 전현무·한혜진 커플의 결별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누리꾼들은 지난 금요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두 사람이 시큰둥하고 서먹했다며 결별을 추측했는데요.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10개월 된 두 사람은 불과 두 달 전엔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었죠.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엔 양측 모두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방송이 불편했다"는 부정적 의견과 "과한 해석을 지적"하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