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Lovelyz) 미주, 독보적 출근길 지배자? "사람이 좋아 흥이 많다" feat. 한화이글스

  • 5년 전
러블리즈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미주는 “원래 사람을 좋아하고 정이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해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보시는 분들의 마음이 편하면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출근길 영상에서의 독특한 포즈에 대해서도 “시선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즐거워하는 거다. 제가 봐도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혼자 뿌듯하고 흐뭇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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