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블라인드 채용하랬더니 눈뜨고 가족을 뽑았네? 싸우자!

  • 6년 전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정규직 전환 당시

친인척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서울시 국감장이 뜨거웠습니다.

국감장 밖은 더 시끄러웠습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검찰조사와 국정조사를 촉구하면서

서울시 청사 출입을 막는 공무원들과 대치하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국정감사 #국감 #김성태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친인척채용

[구성: 김진희, 촬영: 최경순·나준영, 편집: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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