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지도부 7명, ‘비리 유치원’ 운영했다

  • 6년 전


한겨레 한유총 지도부 7명, '비리 유치원' 운영했다
한겨레 반성한다던 한유총, 비리 명단 공개에 맞서 소송 채비
한국 어린이집도 복마전…보육교사 72% "급식 비리 봤다"

[2018.10.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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