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777' 수퍼비, 과거 디스 랩 장인 시절? "상대팀 박지성 아닌 슛돌이?"
  • 6년 전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선 그룹대항전과 프로듀서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나플라가 단연 압도적이었다. 나플라는 시작과 동시에 "대박이다"라는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았다. 나플라는 랩에만 집중한 채 무대를 압도했다. 기리보이는 "충격 또 충격이었다"라고 밝혔고 코드쿤스트는 "승자는 나플라다"라고 평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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