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주지훈, 위경련 척추측만증? 응급실 간 사연은? (Feat. 진선규)

  • 6년 전
주지훈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서 '촬영을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접견실 테이블이 낮은데, 다리를 한 번 꼬게 되면 테이블에 딱 걸린다'며 '긴 시간 동안 집중해서 밀도있게 촬영해야 했는데, 촬영을 하고 나면 담이 오더라.

제가 사실 척추측만증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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