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수애·박해일 "닮은 점 많아 다음 작품은 남매로"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수애와 박해일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터뷰'(2000), '주홍글씨'(2004)의 변혁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국가대표2'(2016) 이후 스크린에 돌아온 수애는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역으로, 박해일은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 역으로 각각 출연한다. 영화 '상류사회'는 8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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