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각별했던 노회찬…충격에 말문이 막힌다"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3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투신자살 소식에 "충격에 말문이 막혀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나와 같이 노동운동을 했던 출신으로서 사회개혁을 함께 한 시간이 많아서 옛날 얘기도 하고 각별한 사이였는데 너무 충격적이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