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트랙터와 한몸이 되어…이색 경주 대회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미국 아칸소 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이색 경주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트랙터를 몰고 60m 거리를 달려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이름하여 '트랙터 경주 대회'인데요.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 선수들은 트랙터와 한몸이 되어 뿌연 연기를 내뿜으며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
올해 2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초창기에 지역 주민의 친목 도모를 위해 시작했지만 이젠 미국 전역에서 참가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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