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농구 남자 대표팀 지휘한 허재 "승패 떠나 좋은 경기"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15년 만에 다시 열린 남북 통일농구를 치르면서 가장 남다른 감회에 빠진 사람은 다름 아닌 남측 남자 대표팀의 사령탑인 허재 감독이다.

허 감독은 2003년 남북 통일농구 당시 선수로 참가했고, 15년 만에 다시 열린 통일농구에서는 감독으로 변신해 선수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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