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김지은 지지” 입장에 일부 비판 목소리

  • 6년 전


여가부 "김지은 끝까지 지지… 미투 폄훼 안 돼"
한국 폭력 없었던 안 전 지사 사건이 '위력 행사 범위' 판례 될 수도
워마드, 안희정 아들 "상쾌" 글에 신상털이 

[2018.08.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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