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연기’처럼 사라진 성공

  • 6년 전


'마약 혐의' 허희수 SPC 부사장 구속… "영구 경영 배제"
허희수, 6월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1개 '국제우편 반입'
미국 현지 공급책 통해 반입… 전달책에 건네받아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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