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링 하트] 22화 왕자님의 첫사랑 (4/4)

  • 6 years ago
수하, 민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준비한 아리의 고백데이 프로젝트가 슈엘로 인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고백을 포기한 아리는 집에 돌아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뚱이는 언제나 밝은 웃음을 잃지 않던 아리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는데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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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아리와 그녀의 친구들 수하와 민! 플라워 삼총사의 시크릿 마법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신나는 마법, 직업 배우기! 친구들도 함께해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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