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양예원 사건'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투신 / YTN

  • 6년 전
■ 일본 서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약 19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폭우 피해 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 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중북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스와라지 인도 외교 장관을 접견했습니다. 문대통령은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한국 주변의 4대 강국 수준으로 격상시키려는 의지와 포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해군 장성의 성추행 사건에 이어 이번엔 육군 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 해임됐습니다. 군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유명 유투버 양예원 씨의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 태국 치앙라이주 동굴 안에 갇혀 있는 9명의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앞서 구조 당국은 첫날 구조작업을 통해 4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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