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X박민영, 폭우 속 초밀착 스킨십 포착..'심쿵'

  • 6년 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이 쏟아지는 폭우 속 초밀착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지난 6회 엔딩에서 김미소는 남다른 스펙의 지원자들 가운데 자신이 이영준의 비서로 채용됐음을 알게 됐다. 이에 이영준이 “미소였으니까. 김미소였으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오늘 (27일) 공개된 스틸컷속 박서준과 박민영의 초밀착 스킨쉽이 화제다! 폭우 속에서 김미소를 보호하는 이영준이 포착된 것. 특히 이영준은 자신의 재킷을 벗어 김미소가 비에 젖지 않도록 자신의 품으로 그를 끌어당긴 후 ‘재킷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이처럼 폭풍 매너를 발휘하는 이영준을 보고 깜짝 놀란 듯한 김미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숨소리까지 들릴 듯 가까워진 이영준과 김미소의 폭우 속 아이컨택이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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