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골든슈 경쟁 후끈

  • 6년 전

2018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에게 수여되는

골든슈 경쟁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손흥민의 팀 동료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파나마전 해트트릭을 기록해 5골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벨기에의 루카쿠와 포르투갈 호날두가 4골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4개 빅리그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선수들은 펄펄 날고 있지만,

이탈리아 세리에 A와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들은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득점왕 #케인 #루카쿠 #호날두 #월드컵 #골든슈

[구성 : 구경근 기자,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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