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아머' 둘러보기(2018 Ssangyong Tivoli Armour Review)..."코나, 스토닉 다 덤벼!"

  • 8년 전
모터그래프가 이번에는 쌍용차 티볼리 아머 신차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에 이어 쌍용차도 티볼리를 새롭게 꾸민 티볼리 아머를 내놓았습니다.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고, 특이하게 마치 벤틀리처럼 주문제작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여전한 B세그먼트 SUV의 절대강자, 티볼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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