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3 시승기, 감히(?) 포르쉐 911을 넘보다…'레이서vs여성 운전자' 초박빙 대결의 승자는?

  • 8년 전
모터그래프의 공식 미녀 이연희씨가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 도전했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쉽고 재미있었다고 해요.

라이센스도 취득하고, 스포츠 주행도 했어요. 국내 최고 레이서 중 한명인 강병휘씨로부터 서킷의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잘 타서 레이서가 되겠다고 나올까봐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타고 달린 차는 르노삼성 QM3. 간김에 포르쉐 911 카레라4S도 탔어요. 요즘 유행한다는 '레이서가 초보운전자 따라잡기'도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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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 TV VOD 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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