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500X 시승기...지프 레니게이드를 낳은, '가장 예쁜 초소형 SUV'

  • 8년 전
피아트 친퀘첸토(500)의 SUV 버전. 500X 입니다.

유럽시장에서 꽤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피아트는 크라이슬러와 합병 후 이 차의 디자인을 변경해 지프 레니게이드를 만들어 국내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록 지프 브랜드는 아니지만 내용은 똑같구요. 디자인에서 귀여운 500을 커다랗게 뻥튀기 한 것 같은 느낌의 자동차라서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소비자들이 어떤 차를 선택하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겠지만요.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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