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차발표회, "차가 보이지 않아"...폭스바겐 신임사장 도쿄모터쇼에서 곤혹
  • 8년 전
지난해 7월부터 폭스바겐 신임 사장을 맡고 있는 헤베르트디스(Herbert Diess)가 도쿄모터쇼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당연히 사과의 말을 수분간 했고, 이어 기자들에 둘러싸이게 됐는데요. 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기자들이 밀어붙이는 신차발표회는 처음보네요. 온몸을 던지는 기자들 때문에 일본 만원 지하철에 타고 있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다시 올리겠습니다.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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