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준호, 김노예 탈피 성공할까?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찰리킴' 김준호 하우스가 재오픈하며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김준호는 지난 핀란드 엔젤스를 뫼시는 김노예로 변신, 큰 웃음을 준터.

이번에는 게스트들을 노예로 부리겠다는 포부로 양반 복장까지 준비했지만 이번 게스트 또한 연령대가 높은 3인의 형님들이어서 그의 희망은 무너지고 만다.

게다가 지난 번에 이은 또 핀란드 게스트들인 것. 특히 이들 중 한 명은 핀란드 엔젤스 중 춤 선생님인 레일라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져 서울메이트 최초로 부부메이트 출연이 성사된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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