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간판’ 이승훈, 후배 폭행 의혹…“단순 훈계” 부인

  • 6년 전



한국 이승훈, 후배 폭행 의혹…심석희, 코치에게 주먹으로 수십 차례 맞아
한국 2016년 네덜란드 월드컵 때 "밥풀 튀었다고 머리·배 맞았다"
한국 이승훈은 "단순한 훈계" 부인

서울 "노선영, 마지막 주자 원해" 감독 말은 거짓이었다
중앙 "전명규, 빙상연맹서 월권·전횡…평창 노선영 왕따 없었다"
조선 왕따 스케이팅 논란 원인은 선수·지도자 소통부재 때문

[2018.5.2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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