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과 ‘시그널’ 오간 김경수, 보좌관 500만 원도 모르쇠

  • 6년 전


동아 드루킹, 김경수·보좌관에게 '500만 원 관련' 협박성 문자 보내
중앙 드루킹과 '시그널' 오간 김경수, 보좌관 500만 원도 모르쇠

[2018.4.2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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