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경호 논란에 직접 나선 문 대통령

  • 6년 전


경향 문 대통령 "기간 만료 이희호 여사 경호, 청 경호처가 계속 수행하라"

동아 문 대통령 "이희호 여사 경호, 청이 계속" 지시

중앙 문 대통령 "이희호 여사 경호, 경호처가 계속 맡아라"

서울 문 대통령 "청, 법 개정 전까지 이희호 여사 경호"

한겨레 문 대통령 "이희호 여사 경호, 법개정 전까진 경호처가 해야"

조선 문 대통령 "이희호 여사 경호 청와대 경호처가 계속하라"

한국 문 대통령 "이희호 여사 청 경호 유지, 유권해석 받아라"


[2018.4.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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