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미투 2차 피해에 신속 대응”
  • 6년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미투'와 관련한 2차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게시글과 댓글은 사업자가 즉각적으로 삭제하도록 하고, 피해 상황에 대한 자극적 재연과 묘사 등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제재를 할 방침입니다.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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