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전설, 이병훈! 그의 고민은 아내의 '뱃살'?!
  • 6년 전


1990년대 야구계를 휩쓴 야구스타이자,
현재 야구해설의원으로 활동 중인 이병훈(52)!
그가 뱃살 고민으로 닥터지바고 제작진을 찾았다?
알고보니 18살에 깨 쏟아지는 연애로 결혼한
동갑내기 아내 백영미(52)가 걱정인 것!
과거 44사이즈에 날씬했던 그녀는 둘째 출산 후 체중이 30kg나 불었고,
잦은 다이어트 실패로 뱃살이 늘어 현재 남편보다 허리둘레가 더 굵다는데~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