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中서 회당 출연료 1억 넘는 국빈급 여배우

tvN 이뉴스 은밀한 취재 어제 뜬 이야기, 타국에서 '억' 소리 나게 잘 나가는 스타들 추자현, 중국 회당 출연료 1억 원?

과거 tvN 이뉴스에서는 중국에서 '억' 소리 나게 잘 나가는 스타로 추자현을 다뤘다. 국내에서 연이은 강한 캐릭터 연기에 한계를 느낀 추자현은 과감히 중국으로 건너가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를 통해 회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는 국빈급 여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추자현은 12월 방송되는 tvN 주말극 '화유기'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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